일본어 뒹굴뒹굴 표현 일본어로 뒹굴뒹굴이라는 표현을 쓰려고 찾아보니 히라가나로 표현한 단어(ごろごろ)가 있고,가타카나로 표현한
일본어로 뒹굴뒹굴이라는 표현을 쓰려고 찾아보니 히라가나로 표현한 단어(ごろごろ)가 있고,가타카나로 표현한 단어(ゴロゴロ)가 있던데어떤 표현을 써야 더 적합한가요?친구 말로는 외래어 표현할때 쓰는게 있고 의성어/의태어 표현할때 쓰는게 있어서가타카나로 쓰는게 맞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히라가나가 맞지 않나 싶어서용..
안녕하세요!
원래는
“ 데굴데굴 ” 이라는 바위가 굴러가는 그런 소리이기 때문에
대개
요즘 가타카나는
의성어 / 의태어 같은 효과음에 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그러다보니,
만화책 같은 거 보시면
효과음이 가타카나 같은 걸로 표시가 되어진걸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러다보니
대개 요즘은 가타카나로 많이 씁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