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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태국과(방콕/파타야)베트남(달랏 나트랑)태국은 전통마사지받아보았고베트남은 받아본적 없어요태국과 베트남중 전통마사지여행하며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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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태국과(방콕/파타야)베트남(달랏 나트랑)태국은 전통마사지받아보았고베트남은 받아본적 없어요태국과 베트남중 전통마사지여행하며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태국과(방콕/파타야)베트남(달랏 나트랑)태국은 전통마사지받아보았고베트남은 받아본적 없어요태국과 베트남중 전통마사지여행하며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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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태국과 베트남 모두 전통 마사지로 유명하지만, 시원한 지압과 스트레칭 중심의 마사지를 원한다면 태국이 압도적으로 추천됩니다. 방콕과 파타야에는 왓포 마사지, 디바나 스파, 헬스랜드 같은 유명 마사지샵이 많고, 1~2시간 기준 8,000~20,000원대로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반면, 베트남은 부드럽고 릴렉싱한 스타일의 오일 마사지와 허벌 테라피가 많으며, 나트랑의 머드 온천 스파나 달랏의 허브 마사지 같은 힐링 요소가 강점입니다. 강한 압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원하면 태국, 온천과 함께 편안한 힐링을 원하면 베트남을 선택하면 좋아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

https://m.site.naver.com/1zT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