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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쪽잠 자듯 잠깐 잠들 었을 때 꿈+ 샤워기가 거실 까지

쪽잠 자듯 잠깐 잠들 었을 때 꿈+ 샤워기가 거실 까지 나와있어서 "이게 왜 여기 있지?" 이러면서 무의식으로 뿌리고, 아차 싶어서 끄고 화장실로 가지고 들어가려는데 또 무의식으로 벽쪽에 뿌리고 껐는데.. 물이 안퍼지고 직사각 처럼 모양이 잡힌 상태로 엄청 높게 고여있었고 서서히 신발장쪽으로 내려오길래 안돼 이러면서 껴안았는데 그러다가 신발장 쪽 다와서 터지듯 퍼졌고 저는 그순간 신고 나갈 운동화 검정색 제꺼랑 남편꺼 같이 찾아 들고 퍼지는걸 봤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신발 보고 커플 운동화가아닌 다른 운동화 들고 남편하테 "어떻게 커플 신발이 아니야" 라고 했더니 남편이 " 꼭 그신발 아니여도 괜찮잖아~" 라고 하고 깼습니다.. 무슨의미 일까요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Ps : 임신 준비중인데 관련있을까요..?

임신 준비중이라면 관련이 있고 이 꿈은 태몽이에요.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샤워기가

거실 까지 나와있어서 무의식으로 뿌리고, 아차 싶어서 끄고 화장실로 가지고 들어가려는데 또 무의식으로

벽쪽에 뿌리는것은 태어날 아이가 이름을 널리 떨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물이 직사각 처럼 모양이 잡힌

상태로 엄청 높게 고여있었고 서서히 신발장쪽으로 내려오길래 껴안았는데 그러다가 신발장 쪽 다와서

터지듯 퍼졌다는것은 태어날 아이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얻고 부지런한 성격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신고 나갈 운동화 검정색 질문자분꺼랑 남편꺼 같이 찾아 들고 퍼지는걸 봤다는것은

태어날 아이가 재물복이 많을꺼라는 뜻입니다. 남편신발 보고 커플 운동화가아닌 다른 운동화 들고 남편한테 "어떻게 커플 신발이 아니야" 라고 했더니 남편이 " 꼭 그신발 아니여도 괜찮잖아~" 라고 하는것은

태어날 아이가 사교성이 좋고 활발하게 자라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질문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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