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돈벌레를봤어요 침대밑으로 숨어서 다리만보이길래 제가 에프킬라 거미/개미/귀뚜라미용 밖에없어서그걸로 제눈에보이는다리를 3초간분사했는데 그
침대밑으로 숨어서 다리만보이길래 제가 에프킬라 거미/개미/귀뚜라미용 밖에없어서그걸로 제눈에보이는다리를 3초간분사했는데 그 분사한거때매 침대안으로 밀려놨어요 숨은거면 다리가 움직였을텐데 다리가 움직이진 않었어요(희망회로는 아니겟죠…) 제가 벌레만보면 덜덜떨어서 침대밑을 확인하진 못했는데 기절했다가 다시 살아날가능성있나요.. 근데 정말 바닥에 흥건해질만큼 뿌렸어요…… 살충제에 약하다는 얘기는 봤는제 그게 개미/거미/귀뚜라미 살충제에도 효과있는지는몰라서.. 제 방이 햇빛이 안들고 좀습하거든요.. 그래서 제습기도 하루종일 돌리고 낮엔 창문을 계속열어놓는데 다른 벌레를 못보다가 본거보니 창문으로 유입된거같아요ㅠ 그래서결론은 죽었겠죠?… 답장하실때 돈벌레사진 올리지말아주세요… 저진짜 트라으마돼서 보면 발작해요. 침대 밑으로 확인도 못하겠어요. 죽엇을지 기절햇다가 깨어나서 다시 살아낫을지만 알려주세요..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돈벌레가 스프레이 살충제를 흠뻑 맞았다면 죽었을 것입니다
돈벌레는 어둡고 습한 곳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하수구나 환풍구를 통해 집안으로 유입이 되곤 합니다 얼핏 보기엔 징그러운 모습
때문에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지만 사람에게 직접 해를 주지는 않고 육식성으로 각종 작은
바퀴벌레, 노래기, 파리, 모기 톡토기와 같은 집안의 작은 곤충들을 잡아먹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익충이라고도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허나 외부에서 유입되는 과정에서 불결한
세균을 전파하는 매개역할을 할 수도 있고 대체적으로 너무 징그러운 모습 때문에 혐오감,
불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해충으로 취급받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리마는 하수구,
환풍구, 외부 출입문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배수구나 출입문 같은 유입구를 해충방지
트랩 등을 설치하여 막아주시고 지네 같은 절지류를 잡는데 사용되는 살충제를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퇴치방법 문의가 필요하시면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저희 회사 홈페이지
를 방문해주세요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밟기만 해도 죽는 예방목적 잔효 살충제 (몇달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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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이 유입되는 길목에 약품을 분사하면 약이 3개월간 유지되어 해충을 예방해주는 제품입니다
돈벌레, 지네, 절지류, 보행해충 등 외부 유입곤충등을 장기간 예방하는데 탁월합니다.
돈벌레, 지네, 바퀴벌레 같은 보행해충의 경우 네이버에
'페스트세븐가드' 제품을 검색하시면 해충 퇴치에 필요한 살충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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