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학생이에요.. 특성화 재학중이고 내신이 거의 끝나가서 어문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서 학원에 다녀요솔직히 대학 어문계열에 들어가려면 말하기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집에서 개인적으로 연습했을 땐 정말 잘 되고 그 국가 친구들과도 소통이 원활하게 되는 편이에요근데.. 이상하게 학원쌤 앞에서 하면 입이 안 열리고 굳어버리고 알던 것도 순간적으로 까먹게 됩니다..저는 저 본래의 베이스가 있는데 갑자기 알던것도 한순간에 잊게 되버리는 사람이 됬어요..이런 건 고칠방법이 없나봐요.. 여기다 털어놓습니다
먼저 말할 걸 그림으로 미리 생각해보고 말하세요.
wait a minute, I don't know what to say. 등등 중간에 넣을 말들 넣어보세요.
그리고 단어가 생각이 안 날 때는 대체하기 쉬운 단어로 말하세요.
prank 가 생각이 안 나면
you know 하면서
when you play with your friends, you might have fun....something like that 어쩌구 이렇게 풀어서 말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