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너무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님를 믿고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요즘 부자들이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님를 믿고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요즘 부자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성경예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고 되어있던데요부자로 태어나서 인생 즐길거 다 즐기고 인생에 공허함을 느껴서 뒤늦게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 또는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서 하나님 믿고 구원 받은 사람도 있을텐데..돈 많은 부자가 눈물나도록 너무 부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자가 천국을 갈수 없다고 하니
교회를 그만두세요.
그리고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