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나이 다 상관없이 절 보면 웃어요 비웃는 느낌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얼굴만 보면 웃어요 제가 웃기게 생긴 걸까요 특히 제 짝남도 얼굴만 보면 웃는데 제가 광대가 되어버린걸까요? 제가 광대짓 할 때마다 짝남이 웃으면 그걸 좋다고 계속 하는 것도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질문자님을 그냥 개그캐릭터로 보는겁니다. 광대짓을 많이 하면 사람들이 그렇게 바라보곤 하죠. 그렇게 바라보는게 싫으시다면 이제부터라도 광대짓 안하고 친구들이 해달라하면 정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