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어떤 분이 전화오셔서 할아버지를 찾으시길래안계신다고하니 어디가셧냐 물어보셔서돌아가셧다하니 알고 있다고 하더라고요알고있는데 어디가셧는지는 왜 물어보는지 궁금한데.족보인가 뭘 보내준대서 주소를 불러주고 아빠성함을알려드렷는데 정을 종으로 들엇더라구요ㅋㅋㅋㅋㅋ그래서 족보를 받았는데 통화할때는 돈 송금해야한다고안했고 족보 보낸다는 말만 하더니ㅋㅋㅋㅋㅋㄲㅋㅋ금액과 여금주 계좌번호가 써진 종이랑 있더라고요받고 나서부터 징그럽게 돈 송금햇냐고 집으로 전화오고금액이 20만원인데 큰돈이면 큰돈인데요송금 하라고하면 20만원이 어디서 떨어지는것도아니고월급날도 아닌데 그러더라고요보낸 주소가 서울 은평구던데 시기꾼은 아닌지 돈 보내라 징그럽게 그러는건가의심이 가더라고요 잘모르겠어요.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전주최씨 도사공파입니다ㅠ
그냥 그 족보 반품하세요..ㅋㅋㅋㅋ그런식으로 강매한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그랬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