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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디지털 입국카드 작성 패키지로 5월1일 태국여행 (치앙마이)예정으로 디지털입국카드 작성하는데 숙소란 입력칸만 비활성화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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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디지털 입국카드 작성 패키지로 5월1일 태국여행 (치앙마이)예정으로 디지털입국카드 작성하는데 숙소란 입력칸만 비활성화라 입력

패키지로 5월1일 태국여행 (치앙마이)예정으로 디지털입국카드 작성하는데 숙소란 입력칸만 비활성화라 입력 자체 안들어가져 숙소란 제외하고 나머지안 입력해서 보냈는데 입국심사때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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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TDAC) 작성 시 숙소 입력란이 비활성화되어 입력 못하고 제출하셨더라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현재 시스템 오류나 업데이트 문제로 숙소 입력칸이 비활성화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고, 태국 이민국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요. 나머지 필수정보(이름, 여권번호, 항공편, 연락처 등)를 정확히 입력했다면, 입국심사 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혹시 몰라 입국심사 때 숙소명을 물어볼 수 있으니, 패키지 숙소명이나 호텔 예약증(또는 여행사 일정표)은 핸드폰에 저장하거나 출력해서 준비해가시면 됩니다.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통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

https://m.site.naver.com/1zT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