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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의 페리클레스 일대기 페리클레스 일대기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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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의 페리클레스 일대기 페리클레스 일대기좀 알려주세요 ㅠ

페리클레스 일대기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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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님이 직접 확인해 보시고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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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는 모든 시민들이 돌아가면서 무보수로 공무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보수로 공무원을 하게 되면 수입이 끊어지기 때문에 추첨으로 공무원에 선발되어도 사퇴... 페리클레스는 이것이 민주주의 이념에 반하는 일이라 생각... 공무를 수행하는 시민에게 재직기간 동안 일당을 지불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공무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페리클레스의 정책은... 거대한 관료기구를 발전시킴으로써... 공무원에 대한 일당 분배에 복잡한 전문성을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공무원들에게 일괄적으로 화폐를 준 뒤에 시장에서 물건을 조달하도록 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아테네는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한 축으로 제국주의를 다른 축으로 전개해 나갔습니다... 보호 명목으로 동맹 폴리스들에게서 매년 재산을 공출...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강대국 아테네에 약소국 폴리스들이 바치는 공물이 되었으며 이 공물을 아테네의 시장에서 공무원들은 급여로 받은 화폐로 구매하였습니다.

아테네는 제국주의적 착취국가가 되었으며... 공무원들에게 동맹국에서 뜯어온 공물을 급여로 지급했습니다. 이렇게 아테네의 민주주의와 제국주의는 순환 고리를 맺고서 서로를 강화시켰습니다.

아테네 공무원에 대한 급여 액수도 두세 배로 늘어나게 되고 아테네는 제국주의적 민주주의 체제가 되었습니다. 아테네는 공무원이 많아졌고 공무원들이 더 많은 급여를 요구하자 이를 위해 함대를 파견해서 전쟁을 벌여 약탈을 감행하였습니다.

기원전 4세기경에 아테네에서 시민군이 사라지고 용병들만 판을 쳤으며 아테네의 시민들은 공무원에 대해서 자발적인 시민정신의 발로가 아닌 급여를 받기 위한 부역쯤으로 인식하였습니다.

페리클레스는 민주정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무보수 공무직을 폐지하고 급여를 받는 직업 공무원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이를 위해서 화폐와 시장경제라는 모험을 감행하였으나 급여를 받는 직업 공무원 제도는 민주주의의 종복으로 머무는 대신에 결과적으로 폴리스의 정신적, 도덕적 기초를 잠식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소크라테스 출현 당시에 아테네의 상황이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 - 홍기빈 지음, 그리스인 이야기2 - 시오노 나나미 지음 등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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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그리스의 노예제(관료제 = 제국주의)가 유대교가 되었는데 유대교가 사도 바울에 의해서 기독교가 되었고 기독교가 자본주의가 되었으며 자본주의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 극우로 변천했습니다. 공무원들은 시민들에게 고용된 자들이었는데 공무원들이 지배층이 되어서 시민들을 노예로 만들고 착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어느 경우에서나 민주주의... 자유·평등·박애의 세 가지 가치체계는 인간의 개인적인 존엄성을 바탕

​<민주주의(民主主義)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조>

자유·평등과 박애는 민주주의의 보편적인 기본이념으로 자리잡았다.​

<자유·평등·박애 - 매일경제 참조>

【사회계약설】​

《석가모니 부처님; 사회계약설(社會契約論 / Theory of Social 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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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존] "잘생긴 중생들은 못생긴 중생들에게 '우리는 이들보다 잘 생겼다. 이들은 우리보다 못생겼다.'라고 거만을 떨었다.

자만과 거만이 생기자 달콤한 땅은 사라져 버렸다.

중생들은 땅의 부산물을 먹을 것으로 삼았다.

자만과 거만이 생기자 땅의 부산물이 사라져 버렸다.

중생들은 바달라따 덩굴을 먹을 것으로 삼았다.

자만과 거만이 생기자 바달라따 덩굴은 사라져 버렸다.

중생들은 경작하지 않고도 익는 쌀을 먹을 것으로 삼았다.

중생들이 축적을 하면서 쌀을 먹기 시작하자 속껍질이 쌀을 에워쌌고 겉껍질이 쌀을 에워쌌다.

​베어도 다시 자라지 않았고 결핍이란 것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벼는 무리를 지어 자라게 되었다.

​그러자 그 중생들은 벼를 나누게 되었고 땅의 경계를 설정하였다.

그러자 어떤 중생이 탐심이 생겨서 자기의 몫은 잘 챙겨두고 다른 사람의 몫은 주지 않았는데도 가져가서 먹었다.

어떤 자들은 손으로 그를 때렸다.

어떤 자들은 흙덩이로 때렸다. 어떤 자들은 몽둥이로 때렸다.

그때부터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비난이 알려지게 되었다. 거짓말이 알려지게 되었다. 처벌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자 그 중생들은 함께 모여서 "우리는 화를 내야 할 경우에는 바르게 화를 내고 비난해야 할 경우에는 바르게 비난하고 추방해야 할 경우에는 바르게 추방을 하도록, 한 중생을 뽑아야 합니다. 대신에 우리는 그에게 쌀의 몫을 배분해 줍시다.' 라고 외쳤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뽑혔다고 해서 '마하쌈마따, 마하삼마따' 라는 단어가 첫 번째로 생겨나고 '끄

샤뜨리아' 라는 단어가 두 번째로 , '왕' 이라는 단어가 세 번째로 생겨났다.

그(왕)들은 중생들로부터 생겨났으며 다른 것들로부터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왕)들은 같은(동등한) 자들에 의해서 생겨났으며 다른(동등하지 않은) 자들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옛날... 끄샤뜨리야 계급이 생겼다... 동등(同等)한 자들에 의해서 생겼났으며 동등(同等)하지 않은 것들에게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옛날... 바라문 계급이 생겼다... 동등(同等)한 자들에 의해서 생겨났으며 동등(同等)하지 않은 것들에게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옛날... 바이샤 계급이 생겼다... 동등(同等)한 자들에 의해서 생겨났으며 동등(同等)하지 않은 것들에게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나머지 중생들은 사냥꾼이 되고 온갖 잡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사냥하는 자, 잡일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수드라...'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옛날... 수드라 계급이 생겼다... 동등(同等)한 자들에 의해서 생겨났으며 동등(同等)하지 않은 것들에게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이런 네 계급으로부터, 사문 계급이 생겼다... 동등(同等)한 자들에 의해서 생겨났으며 동등(同等)하지 않은 것들에게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끄샤뜨리야도... 바라문도... 바이샤도... 수드라도... 사문도... 몸으로 선하지 않은 행위를 하고, 말로 선하지 않은 행위 하고, 마음으로 선하지 않은 행위를 한 뒤에 삿된 견해를 가진 자가 되고, 삿된 견해에 의한 업을 짓고, 삿된 견해로 지은 업을 원인으로 몸이 무너진 다음에... 지옥에 태어난다...

끄샤뜨리야도... 바라문도... 바이샤도... 수드라도... 사문도... 몸으로 선한 행위를 하고, 말로 선한 행위를 하고, 마음으로 선한 행위를 한 뒤에 바른 견해를 가진 자가 되고, 바른 견해에 의한 업을 짓기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천상에 태어난다...

끄샤뜨리야도... 바라문도... 바이샤도... 수드라도... 사문도...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하면서 일곱 가지 깨달음의 편에 있는 법들을 닦아서 지금 여기서 오염원들을 완전히 제거하여 열반을 얻는다...

번뇌를 부수었고, 청정한 삶을 성취하였고, 해야 할 일을 마쳤으며, 짐을 내려 놓았으며,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였고, 윤회의 결박을 끊어 버렸고, 올바른 궁극의 지혜로 해탈한 아라한인 비구가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법에 의해 선언된다... 지금 여기에서도 내세에서도 법(다르마)을 가진 자가 사람들 가운데 으뜸이다.

<세기경(세상의 기원; Agganna Sutta), 디가니까야>

【노예제도(奴隸制度)】

① 그리스 노예제(공무원 제도 = 제국주의) : 전체주의 사회인 스파르타... 시민은 군인(공무원) 이외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돼있었고요. 아테네의 급여를 받는 직업 공무원 제도는 민주주의의 종복으로 머무는 대신에 결과적으로 폴리스의 정신적, 도덕적 기초를 잠식해 버렸습니다.

② 유대교 : 기원전 3세기 중반부터 전체 유대교는 엄격한 의미에서 "헬레니즘적 유대교"... 유대교(바리새파·사두개파)는 노동의 복음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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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기독교 : 기독교의 모태는 '헬레니즘적 유대교'... 유대교... 헬레니즘... 두 가지의 융합된 다문화가 바울의 사고를 형성... 존 바클레이가 제시한 유대인의 헬레니즘에 대한 동화, 적응, 수용​

[바 울]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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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자본주의 : 칼빈은 자본주의 창시자... 종교개혁가들은... 유대인들(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을 모방(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가장 혐오스러운 청교도들이 되고 말았다(올더스 헉슬리)... 이 청교도들 때문에... (웨버와 토니가 지적한 바와 같이) 사악하고 잔인하며 가장 비인간적인 근대 자본주의가 나타났다.

<요한 칼빈은 자본주의 창시자인가, 저자: 스탠포드 레이드, 성광문화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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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비웃거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누가복음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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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사회주의 : 감리교(Methodist Church) 노동(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공동체를 구상하던 로버트 오언을 따르는 이들이 1827년 자신들을 설명하는데 처음 사용

⑥ 공산주의 : 사회주의자인 로버트 오언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주장한 노동자에 의한 독재(공산주의)는 귀족과 자본가에 의한 독재와 다르지 않다고 봤다. 귀족, 자본가에서 노동자로 '지배계급이 달라지는 것 뿐'이라는 것이 오언의 생각이었다.

​​

소련의 공산당 관료들이 자본가 계급과 마찬가지로​​ 생산수단을 독점... 소련의 노동자 계급을 착취... 자본가 대신 공산당원이라는 신분의 생산수단 장악은... 껍데기만 다를 뿐, 자본주의 체제와 다를 바 없었다.

⑦ 전체주의 : 전체주의의... 기원은 사회주의... 전체주의의 진정한 지적, 감정적 기원은 소렐의 사회주의... 조르주 외젠 소렐은... 무솔리니에 의해 '전체주의의 가장 중요한 정신적 아버지'라 불렸다... 조르주 소렐이 마르크스주의자인 것을 감안... 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도 파시즘의 기원이 될 수 있다.

전체주의(totalitariannism)는 개인은 전체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반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다... 히틀러나 무솔리니의 나치즘이나 파시즘... 레닌이나 스탈린... 공산혁명... 우익 독재나 좌익 독재의 이면... 전체주의라는 반민족적 악마가 숨어 있다.

<개딸 전체주의와 용산 전체주의 대결 - 경북매일 참조>

'전체주의(Totalitarianism)'란 "국가가 개인에 대해 절대적 권력을 행사하는 체제"... 전체주의는... 그 이데올로기적 성격에 따라 우익 전체주의(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나치즘)좌익 전체주의(소련의 스탈린주의)로 나뉜다... 영국 '더 타임즈'신문은 1929년... 나치 독일과 공산주의 소련을 아울러 '전체주의'라고 불렀다... 이론적으로 전체주의는 좌와 우를 모두 포괄한다... 전체주의는... 대중의 자발적 동의에 의한 것... 물리적 강제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권위주의'와 구별된다.

<[전체주의 어떻게 보나] 국가가 절대권력 행사... - 조선일보 참조>

우익 전체주의(나치즘)와 짝을 이룬 좌익 전체주의(볼셰비즘)

<누가 자유를 위협하는 '전체주의 세력'인가? - 한겨레 참조>

파시즘: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나타난 극단적... 전체주의

<파시즘 fascism - 네이버국어사전 참조>

나치즘은 이탈리아의 파시즘(전체주의)에 인종주의가 결합된 독일의 민족사회주의

<'개인'은 없고 '집단'만 강조하는 전체주의 '집단 최면'... 과거 나치의 독일처럼 독재와 '노예의 길'... 한국경제 참조>

파시즘의... 기원은 사회주의...

파시즘의 진정한 지적, 감정적 기원은 소렐의 사회주의...

조르주 외젠 소렐은... 무솔리니에 의해 '파시즘의 가장 중요한 정신적 아버지'라 불렸다...

조르주 소렐이 마르크스주의자인 것을 감안... ​마르크스주의도 파시즘의 기원이 될 수 있다.

<파시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

극우(極右, Far-right politics) : 극단적으로 우익... 보수주의... 자유방임, 경쟁사회, 반공동체, 반집단주의, 아나키즘에 속하는 아나코-자본주의... 국가의... 모든 것을 민영 기업과 시장 경제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 역시 극우 사상... 신자유주의 정책도 경제 불균형과 빈부격차를 초래하여 사회적 평등을... 훼손하기 때문에 극우... 지역주의... 인종, 민족... 차별... 전체주의-파시즘적 특성을 보인다... 극단적인 자유지상주의자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평등을 희생시키자는 측면에서 약소국을 착취하는 신제국주의

<극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

그리스의 노예제도(奴隸制度)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는 모든 시민들이 돌아가면서 무보수로 공무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보수로 공무원을 하게 되면 수입이 끊어지기 때문에 추첨으로 공무원에 선발되어도 사퇴... 페리클레스는 이것이 민주주의 이념에 반하는 일이라 생각... 공무를 수행하는 시민에게 재직기간 동안 일당을 지불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공무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페리클레스의 정책은... 거대한 관료기구를 발전시킴으로써... 공무원에 대한 일당 분배에 복잡한 전문성을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공무원들에게 일괄적으로 화폐를 준 뒤에 시장에서 물건을 조달하도록 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아테네는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한 축으로 제국주의를 다른 축으로 전개해 나갔습니다... 보호 명목으로 동맹 폴리스들에게서 매년 재산을 공출...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강대국 아테네에 약소국 폴리스들이 바치는 공물이 되었으며 이 공물을 아테네의 시장에서 공무원들은 급여로 받은 화폐로 구매하였습니다.

아테네는 제국주의적 착취국가가 되었으며... 공무원들에게 동맹국에서 뜯어온 공물을 급여로 지급했습니다. 이렇게 아테네의 민주주의와 제국주의는 순환 고리를 맺고서 서로를 강화시켰습니다.

아테네 공무원에 대한 급여 액수도 두세 배로 늘어나게 되고 아테네는 제국주의적 민주주의 체제가 되었습니다. 아테네는 공무원이 많아졌고 공무원들이 더 많은 급여를 요구하자 이를 위해 함대를 파견해서 전쟁을 벌여 약탈을 감행하였습니다.

기원전 4세기경에 아테네에서 시민군이 사라지고 용병들만 판을 쳤으며 아테네의 시민들은 공무원에 대해서 자발적인 시민정신의 발로가 아닌 급여를 받기 위한 부역쯤으로 인식하였습니다.

페리클레스는 민주정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무보수 공무직을 폐지하고 급여를 받는 직업 공무원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이를 위해서 화폐와 시장경제라는 모험을 감행하였으나 급여를 받는 직업 공무원 제도는 민주주의의 종복으로 머무는 대신에 결과적으로 폴리스의 정신적, 도덕적 기초를 잠식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소크라테스 출현 당시에 아테네의 상황이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 - 홍기빈 지음, 그리스인 이야기2 - 시오노 나나미 지음 등 자료 참조>

전체주의... 스파르타... "스파르타인은... 꿀벌처럼 공중의 한부분이 되어 열광적인 애국심 속에서 자신을 잊은" 존재... 실상은... 부자는 물론 대규모 토지를 소유... 하는 사람도 존재... 하층민으로 떨어진 사람도 적지 않았다... 사회주의·국가주의·전체주의... 스파르타 사회는... 후대의 서구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스파르타의 전승을 바탕으로 했다... 영국에선 스파르타가... 완벽한 모델로 칭송받았다. 볼테르와 장 자크 루소에겐... 공산주의적인 공화국의 모범으로 여겨졌다. 카를 마르크스... 는 물론 히틀러... 도 스파르타는 국가사회주의의 덕목을... 갖춘... 국가... 로 칭송받았다... 스파르타는... '전체주의 유토피아'의... 모델... 좌우 전체주의 사상의 양극단 모두로부터 환영받았다.

<스파르타의 부흥과 몰락 - 통하는 세상 통상 참조>

전체주의 사회인 스파르타... 시민은 군인(공무원) 이외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돼있었고요.

<저출산으로 국가소멸? 스파르타와 로마제국이 알려주는 것[딥다이브] - 동아일보 참조>

스파르타의 모든 시민은... 군인(공무원)이 됐다.

<... 노예들의 희생으로 유지한 그리스의 부 - 소비라이프 참조>

스파르타인들은 농업 상업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이 금지되는 대신 군인(공무원)의 길만 갈 수 있었던 병영군가에서 살았다.

<상업활동을 금지한 군인의 나라, 스파르타의 부흥과 몰락 - 통상 참조>

엘리트주의 노예 등 약자 왕따하던 그들... 건강과 체력을 타고나지 못한 아이는... 국가를 위해서 죽는 게 낫다는 게 스파르타 국가 지도자들의 생각이었다... 스파르타는 이웃 도시국가를 정복해... 노예로 삼았다... 비밀경찰이 들판에 다니면서... 언제나 죽일 수 있었다.

<이유없이 죽어간 유토피아의 노예들 - 한겨레 참조>

스파르타는... 정복한 원주민을 노예로 삼아 농사를 짓게 하고, 공납을 받아 생활하였다.

<아테네와 스파르타 - 우리역사넷 참조>

아리스토텔레스가 지적했던 것처럼 스파르타의 급격한 쇠락은 필연적... 지배계급(자유시민)과 노예의 비율이... 스파르타의 경우... 1대 20... 1만 명... 지배층들은... 20만 피지배층의 반란 위협에 시달렸고... 수적 열세를 상쇄하기 위해 혹독한 견제와 감시체제... 비밀경찰 혹은 청년단들이 뛰어난 노예들을 살해... 스파르타의 지배층은 극도로 탐욕스러웠고 배타적... 중간계급들에게조차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았고... 오직 자신들의... 특권을 수호하기 위해 소수정예주의... 부자들은 재산 감소를 염려해... 가난한 자들은 부양 능력이 없어서 출산을 꺼리고 그에 따라 인국가 급격히 줄어들고... 중무장보병... 의 수가 수백명 수준으로 떨어지는... BC 3세기경에는 토지소유자가 불과 1백여명 수준이었다... 1대 30에 이르는 극소수의 지배... 배타적 지배계급... 혹독한 교육, 출산율 저하, 강압통치... 스파르타 멸망의 징후들은 오늘 한국 사회... 극심한 양극화... 출산율 저하와 자살률 증대, 살벌한 교육경쟁

<이강택 칼럼 스파르타의 교훈 - 노동자 연대 참조>

<스파르타의 노예 헤일로 타이의 비참한 삶과 운명 - 일상의인문학 참조>

유대교

기원전 3세기 중반부터 전체 유대교는 엄격한 의미에서 "헬레니즘적 유대교"... 기독교의 모태는 '헬레니즘적 유대교'

<유대교와 헬레니즘, 마르틴 헹엘 지음, 박정수 옮김 참조>

헬레니즘... 시기에 유대교의 정식 경전으로서 히브리 구약 성경(타나크, Tanakh)이 형성... 그리스 철학과 사유방식에 영향을 받은 성서 해석들이 나오기 시작... 유대교가 헬레니즘문화의 강력한 영향을 받았으므로 유대-헬레니즘 시대

<유대교에 대한 헬레니즘의 영향, 문학박사 전혜찬 지음 참조>

스파르타... 유대와의 동맹...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스파르타 왕실의 시조 헤라클레스와 혼인함으로써 친족관계를 맺었다... 헬레니즘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스파르타와 이스라엘 사이의... 형제 관계

<헬레니즘 시대 유대와 스파르타의 조우... (Jewish and Spartan Encounters in the Hellenistic Period, 최혜영(Choi Hae-young),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23.04 참조>

● 사두개파와 바리새파

폴 존슨은 다음과 평가를 내리고 있다... 유대교(바리새파·사두개파)는 노동(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의 복음 그 자체였다.

<유대교의 역사, 세계 상권을 장악한 민족의 비밀 - 매일경제 참조>

⑴ 바리새파​

바울은 자신이 바리새인인 것과 자기가 신문을 받는 이유가 ... 부활 ... 때문이라고 말한다 ... 이 말을 들은 바리새인들이 갑자기 바울을 옹호하기 시작

<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 국민일보 참조>

[바 울]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영도 없다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함이라.)​

​[바리새인들]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

​<사도행전>​​

⑵ 사두개파

사두개파는 ... 유대교의 유파 ... 제사장 계급을 독점 ... 내세에 있어서의 보응도 부정하고 영혼은 육체와 함께 죽는다 믿었다.

<사두개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

[바 울]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 ... 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 ...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로마서 9장, 11장>​

다윈은 ... 자연선택에 의해 ... 우연의 현상으로 ... 우연히 남는 것이지 필연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 ... 우연히 하나가 남을 뿐 ... 여러 가능성 중 하나가 우연히 남는 현상

<"여러 가능성 중 하나가 우연히 남는 현상" [교수신문 공동] 진화론과 우연 ... - 사이언스타임즈 참조>​

다윈이 ... 제시한 자연선택을 마르크스는 ... 계급투쟁이라는 말로 용어를 바꾸었을 뿐 ...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 명백히 진화론에 기초

<"존경하는 다윈 선생께 드립니다" - 뉴스앤조이 참조>

▶ [예 수]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마태복음 7장>

▶ ​[요 한] "이것으로 ... 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요한1서 3장>

[바 울]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절>

​니체는... 바울을 적그리스도... 로 취급

<안티크리스트, 저자: 니체 참조>

세상을 위해선 바울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ㅡ 버나드 쇼​

​바울은 예수의 가르침을 최초로 왜곡시킨 자 ㅡ 토머스 제퍼슨​​

​바울은 나쁜 소식 전달자 ㅡ 니체​​

​<바울에게 짓밟힌 예수의 첫 기적: 성경의 바울과 예수의 모순과 상충, (공)저: Doubting Thomaso 참조>

​[요 한]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들었겠지만 그가 벌써 세상에 와 있습니다...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으므로 우리 가운데서 나갔습니다."

<요한1서 2장, 요한1서 4장>​

[바 울] "지도자... 들은 나에게 아무 것도 새로운 것을 제시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이건 간에 나와는 상관없습니다... 지도자로 알려진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 그들의 위선"

<갈라디아서 2장>

[요 한] "인간......................... 으로 오신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마귀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요한1서>​

[바 울] "인간의 모양.............. 으로 나타나"

<빌립보서 2장>

【기독교】

유대교... 헬레니즘... 두 가지의 융합된 다문화가 바울의 사고를 형성... 존 바클레이가 제시한 유대인의 헬레니즘에 대한 동화, 적응, 수용

<[논문] 사도 바울의 교육적 배경 : 사도행전을 통해 본 유대 및 헬레니즘의 다문화적 영향(Educating Paul in Multicultural Contexts : A Critical Evaluation of Jewish and Hellenistic Educational Influences in the Traditions about Paul), 임계순(Lim, Gye Soon)) 참조>

【자본주의(資本主義)】

칼빈은 자본주의 창시자... 종교개혁가들은... 유대인들(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을 모방(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가장 혐오스러운 청교도들이 되고 말았다(올더스 헉슬리)... 이 청교도들 때문에... (웨버와 토니가 지적한 바와 같이) 사악하고 잔인하며 가장 비인간적인 근대 자본주의가 나타났다.

<요한 칼빈은 자본주의 창시자인가, 저자: 스탠포드 레이드, 성광문화사 참조>

[예 수]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비웃거늘

[예 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누가복음 16장>​

프랑스 대혁명 ... 자유, 평등, 박애 등 고귀한 말은 단지 겉포장으로 붙인 수사일 뿐이었다 ... 부르주아들이 가난한 시민들에게 권력을 나눠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은 물론 실제로는 그들을 경멸하고 있었다... 왕이나 귀족들보다 부르주아들이 시민들을 더 잔인하게 탄압한 것이었다 ... 이와 같이 프랑스 대혁명은 결코 자유, 평등, 박애 등 민주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벌어진 혁명이 아니었다.​

< ... 돈 때문에 벌어진 프랑스 대혁명 ... 성직자 귀족, 부르주아 계층에만 세금 전가 ... 부르주아, 시민 선동해 혁명 발발 - 세계비즈 참조>

혁명을 주도한 사람들은 ... 대체로 법률가, 관리 출신, 전문직업인 집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혁명이 ... 봉건적 구체제를 분쇄하기 위해 일어났다는 주장은 의문시될 수 밖에 없다.

<프랑스 혁명은 계급투쟁인가 ... 귀족과 부르주아지의 사회적 동질성 - 프레시안 참조>

프랑스 혁명은 처음부터 '민중의 자유를 위한 혁명과 거리가 먼 것'이었음... 프랑스 혁명을 성공 ... 시킨 부르주아들은 근대 자본가들 ... 프랑스 혁명의 결과 ... 자본에 종속되었다 ... 혁명으로 시민들이 얻은 건 징병과 종속, 죽음 그리고 자본이라는 새로운 주인이었다. 누구를 위한 혁명이었을까... 프랑스 혁명은 자신들이 천명한 평등을 이루지 못했다 ... 정부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고발하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했다 ... 공포정치의 핵심 도구는 법과 제도라는 국가 권력의 집행에 있었다... 프랑스 혁명은 ... 권리적 ... 형식적 평등이었을 뿐 실질적으로 중요한 경제적 평등이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신흥 지배계급은 자산가들로 채워졌으며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혁명 주도 세력 ... 은 ... 변호사, 공증인, 판사, 검사 같은 법률가가 25%, 지방관리, 사법관리 같은 관료들이 43% ... 교수, 의사, 군장교, 작가 같은 전문직 ... 부르주아 ... 당시 귀족과 같은 특권을 누리고, 같은 가치를 소유하던 동질적인 집단... 인민의 자유와 평등을 말하지만 실은 ... 프랑스 인권 선언 ... 에서 인정한 유일한 평등은 ... 능력 기준 평등으로 능력은 부에 좌우되고, 부는 세습과 신분과 가문에 좌우된다... 프랑스 혁명은 ... 출생에 의한 특권이 재산에 의한 특권으로 대체된 것에 불과했다... 프랑스 민중들은 ...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것'에 저항했을 뿐이다. 왕과 귀족을 '적'이라 한 건 부르주아들 ... 왕과 귀족이 제거되었을 때 이익을 보는 세력은 ... 부르주아들뿐 ... 그들은 새로운 기득권이 되었고 그들 방식으로 민중을 억압하고 통제했다.

<자유와 혁명을 팔아먹은 프랑스, 프랑스 혁명의 진실 - 브런치 참조>

프랑스 혁명 ... 부르주아 계급이 주도했고, 왕위를 노리는 일부 왕족과 ... 일부 귀족들의 합작품이었다... 행정부와 사법부의 90%가 부르주아 계급이었다 ... 이미 국가를 다 떠맡은 그들에게 ... 왕을 제거하는 일은 ... 쉬운 일 ... 이것이 프랑스 대혁명의 진실이다.​

<[박정자 칼럼] 지금 우리는 왜 프랑스혁명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 펜앤드마이크 참조>​

프랑스 혁명은 ... 만인이 타고난 평등이 아니라 ... '귄리의 평등'으로 못박아 부르주아의 재산권을 공인한 것... 부르주아 특권층이 집착한 '프리덤'이 혁명의 이름으로 '리버티'를 제한한 것... 프랑스 혁명은 ... 엘리트 계층이 주도했다.​

<자유가 자유를 제한한 프랑스혁명 논쟁적 사건으로 재조명한 ... 프랑스혁명사는 논쟁중 ... - 한겨레21 참조>

【사회주의(社會主義)】

사회주의 용어는... 감리교(Methodist Church) 노동(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공동체를 구상하던 로버트 오언을 따르는 이들이 1827년 자신들을 설명하는데 처음 사용

<사회주의의 역사 - 위키백과 참조>

【공산주의(共産主義)】

사회주의자인 로버트 오언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주장한 노동자에 의한 독재는 귀족과 자본가에 의한 독재와 다르지 않다고 봤다. 귀족, 자본가에서 노동자로 '지배계급이 달라지는 것 뿐'이라는 것이 오언의 생각이었다.

<로버트 오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

소련의 공산당 관료들이 자본가 계급과 마찬가지로 생산수단을 독점... 소련의 노동자 계급을 착취... 자본가 대신 공산당원이라는 신분의 생산수단 장악은... 껍데기만 다를 뿐, 자본주의 체제와 다를 바 없었다.

<소련 붕괴 중국 붕괴 중국몽 21세기 중국의 헛된 몽상, (공)저: 탁양현 참조>

인간의 노동만이 사회적 이윤의 유일한 원천 ㅡ 칼 마르크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공산주의·사회주의 제1원칙이 실현됐다. ㅡ 블라디미르 레닌(러시아 10월 혁명 당시에 국가와 혁명에서)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1936년 소비에트연방 개정헌법 12조(스탈린 헌법 12조)>

공산주의 나라들에서는 곳곳에 이런 프레카드가...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게리 쿠퍼여 안녕, (공)저: 로맹가리, 옮긴이: 김병욱 참조>

​ 실업자 등 노동하지 않는 사람은 배급은 커녕 범죄자로 취급해 강제수용소... 일찍 퇴근하는 사람은 징역 4개월... 교대 근무 해태시 6개월 노동형... 자급자족 노동도 범죄로 취급... 소련에서는 고용되어 일을 해야만 해서 소련 정부 발표대로 소련에는 실업자가 없었으나, 소련의 경제는 폭망

<충격으로 다가오는 소련에 대해 몰랐던 사실 Top 10 참조>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동물농장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

【나치주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위에는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독일어: Arbeit mach frei)."라는 간판이 있었다.

<아우슈비츠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참조>

제3제국의 모든 책임을 히틀러와 나치... 에게 돌리는 것은... 나치즘을 가능케 한 보수 군부와 행정 엘리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역사가의 임무는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대화에 끊임없이 개입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인 국민적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홀로코스트가 히틀러와 나치 소수 권력자들이 장기적으로 기획한 결과가 아니라... 하위 관료와 군부가 우발적으로... 자행한 만행이며 히틀러는 승인... 묵인했을 뿐...

제3제국의 모든 책임을 히틀러와 극소수 전범들에게 떠넘김으로써 나치즘을 떠받친... 엘리트 관료들과 보수 군부, 법원 등등... 에게 면죄부... 그럼으로써 나치즘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독일인들이... 민족주의... 대독일주의가 부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비판...

보수 지배 엘리트와 기업인, 전통 귀족, 고위 관료, 법관, 무엇보다 군부 지도자들이... 나치 권력의 등을 떠밀었다고 주장했다...

"히틀러는 나약한 독재자... 우유부단... 홀로코스트 지시 안했다"...

한스 몸젠(Hans Mommsen)... 나치즘을 가능케 한 보수 군부와 행정 엘리트들... 하위 관료와 군부가... 경쟁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자행한 만행... 나치즘을 떠받친 독일의 엘리트 관료들과 보수 군부, 법원 등... 보수 지배 엘리트와 기업인, 전통 귀족, 고위 관료, 무엇보다 군부 지도자들이... 나치 권력의 등을 떠밀었다... 하위 관료·군사 집단이... 자신들의 근면성과 조직적 효율성을 과시... 정치적 요긴함을 입증하려는... 과정에서 홀로코스트가 시작... 보수 관료집단들의 이념과 사상 속에 내장돼 있던 반유대주의가 나치즘과 만나 폭력적으로 발현된... 특이한... 사건

<"모든 죄, 히틀러에게 씌우지 말라" 독일인에 나치 책임 다시 묻다 한국일보 참조>

아돌프 아이히만은... 평범한 공무원에 불과했기 때문에 상부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죄가 있다면 국가와 공무원 선서에 대해 복종했다는 것뿐...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내가... 공무원의 입장이었다면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면 아이히만은 처벌을 받는 것이 옳은 것일까?'

아이히만은 그저 "상관의 명령에 복종했을 뿐"이라는 주장만 되풀이 할 뿐이었다. 그 명령이 수백만의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국가의 명령에 따른 것이 죄인가요? '아돌프 아이히만' 전범 재판...

<국가의 명령에 따른 것이 죄인가요?... - 에듀진 참조>

【관료제(官僚制): 공무원 제도(公務員 制度)】

가난은 어떻게 죄가 되는가 ... 사법시스템이 경제논리에 따라 왜곡 ... 없는 자는 경미한 범죄로도 가중 처벌 ... 실패한 자, 가난한 자, 약한 자는 범죄자로 몰아가는 ... 관료주의(공무원 제도)와 사법제도 ... 가난을 멸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처벌 ... 사법시스템은 경제논리에 잠식 ... 빈곤, 특히 경제적 궁핍이 원죄로 전락 ... 무일푼인 사람은 ... 경미한 일로도 쉽게 범죄자로 취급 ... 이 현상의 원인 관료제(공무원 제도) ... 경제 논리, 강자 논리에 순종한 관료제(공무원 제도)의 사법 시스템은 체계적인 방식으로 약자들을 쥐어짜서 더 작고 더 온순하고 더 열등한 종으로 만드는 ... 가난한 사람은 경미한 질서 교란 행위에도 철장행 ...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겉모습이야 얼추 갖추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 외양 뒤로는 수많은 불공평함으로 부자와 빈자를 차별하는 관료주의(공무원 제도)가 숨어 있다. 이 메커니즘은 민주주의를 압도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 정의의 저울도 기울어졌다 - 연합뉴스 참조>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 공고화해야" - 경향신문>

1. 보수진영(소득상위 1%)

① 재벌, 대자본가, 대자산가, 대기업 임원, 고위관료, 군부, 보수언론, 보수지식인

② 현 체제의 주된 수혜

③ 현 상태 고수 위해 재벌 자신이 정치화

2. 진보진영(소득상위 2-10%)

① 전문직업인, 대기업·공기업의 정규직, 공무원, 교수, 교사, 귀족노조, 진보지식인, 진

보언론

② 대부분 높은 임금, 고용안정성, 높은 연금 수준

③ 특권을 계속 유지하려 한다.

※ 좌우 기득권 동맹

①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은 서로 싸우는 척하나 실제로는 이익을 나누는 담합체제

② 진보진영도 재벌체제가 나누어주는 떡고물을 나누어 먹어야 하기 때문에

③ 진보진영은 노동하는 사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임금 노동자, 자영업자, 실업자 등

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다. 단지 함께 동조하는 척만 할 뿐이다.

④ 한국의 소득불평등은 1995-2012년 사이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소득상위 1%의 몫

이 더 크게 늘어나기는 했으나, 소득상위 2-10%의 몫도 엄청난 증가...그러니, 그에 비

례해 소득이 크게 줄어든 하위계층 사람들은 아우성 소리가 나는 것이다.

<헬조선, 좌우 기득권 동맹...프레시안 참조>

공직을 빨리 떠난 이유를 물으면 그냥 "월급이 적어서"라고만 답한다. 하위직 일 몰아주기와 부실한 인수인계가 초임 공무원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외부 사람들은 공감하기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脫공직 청년들] ③ 20대 9급 공무원은 왜 발령 한달 만에 사표를 썼나 - 연합뉴스 참조>

신입이지만 ... 월 인건비는 244만 원 이 된다... 한마디로 최저임금 노동자보다 9급 공무원 월급이 낮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거 레알?] 9급공무원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낮다고? - 노컷뉴스>

<국가부채 절반이 공무원 군인 연금충당액... "개혁 필요" - 연합뉴스 TV>

<공무원연금 겨우 134만원 받는다?…실제는 2020 입직자도 267만원 - 헤럴드경제>

<"이게 다 세금"... 올해 공무원 인건비 110조 넘었다 - 매일경제>

<공무원·군인연금 눈덩이 적자 100兆(조)...세금으로 메운다(종합) - 이데일리>

<[생생] 공무원연금 적자? 사학연금 더 .../ YTN 라디오>

<세금으로 틀어막는 공무원 군인 연금... 올해도 적자 10조원 육박 - 한국일보>

<'국민이 봉?'...공무원 군인 연금적자에 10조 혈세투입? "공무원 군인 사학연금, 보험료 수입으로 급여지출 감당 못해" - SBS Biz>

<[단독] 내년 군인 공무원 연금에만 국가재정 10조 투입 - 아시아경제>

<올해 공무원 군인 사학연금 10조 적자 불가피...또 혈세 투입하나? - 문화일보>

<사학연금도 올해부터 적자전환... - 연합인포맥스>

<1000조 넘을뻔한 공무원 연금충당부채, 회계로 막았다 - 머니투데이>

<공무원 군인 연금충당부채 1138조원... 국민 1인당 2205만원 부담 - 비즈조선>

국민연금기금은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우기 위한 국채 매입에 사용된다.

담뱃세는 공무원연금적자 보전에 사용된다...

(공무원연금을 받고 있는) (공무원연금) 기수급자 (공무원)연금을 50% 깍아도 위헌이 아니다... (공무원연금)기수급권자의 부당하고 지나친 (공무원)연금을 감액하는 것의 '위헌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다. 관료사회는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있지만 내심 자기연금을 깎일까봐 짐짓 모른척하면서 적극적으로 해명조차하지 않는다...

부부공무원 연금수급자...평균 수급액은 558만원이다... 언제부터인가 공무원들만의 온갖 좋은 복리후생과 후한 연금으로 공무원간 결혼이 급속히 늘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특권 계층끼리만 혼인하는 세태는 그 사회가 몰락하는 중요한 징후다...

지하경제로 부터 부당한 기득권을 챙겨온 구시대 관료들이... 착취하는 시스템을 공고화 하는... 거짓개혁... 담뱃세수와...국민연금 보험료가 고령까지 풍족한 퇴직 공무원들의 연금적자를 메우는... 국민들이 세금을 더 내야하는 현행 공무원연금제도... 퇴직공무원보다 못 사는 일반국민들로부터... 역진적 소득재분배... 문제... 성장잠재력은 더욱 고갈돼...

진실은폐가 자신들의 부당한 기득권 유지에 유리하므로... 이런 진실을 은폐시키려... 공무원사회는 조선시대 양반들처럼 같은 신분끼리만 교류, 사회계층간 위화감이 극에 이르고 있다...공무원 부부가 30%에 이르는...안정되고 높은 수입과 복리후생, 후한 연금으로 공무원간 결혼이 급속히 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제도는 소득대비 보험료가 역진적... 소득불평등도... 악화시켜 민간소비를 위축...

공무원연금 개혁법안은... 매우 복잡한 공무원연금 법제... 공무원 노조의 간계... 부당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관료사회의 전략에 국회의원들이 속아넘어간 것

<공무원연금 개혁의 불편한 진실 14가지 - 한국납세자연맹 참조>

국민연금은 보유 자산 중 국내 채권의 비중이 가장 큰 데... 국채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107조7천억원(46.2%)이 국채로 구성됐다.

<국민연금 보유국채 외인보다 많다... 국채비중 46% - 연합인포맥스 참조>

한국에서 공적연금은 노후 불평등의 상징...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을 받는 노인은 월 300만원, 대기업·정규직 노동자는 국민연금 150만원... 비정규직·자영업자는 월40만원... 사회복지제도가 한국에서는 가진 자를 위한 제도로 전락... 현재 국민연금제도는 불평등을 악화시킨다... 스웨덴과 같이... 보험료 원금에 이자만 더해 주는 것으로... 공무원·군인·사학·국민연금 모두를... 개혁해야 한다... 사회복지세로 걷어 기초연금을 강화하는 것이다.

<국민연금기금의 불편한 진실 11가지 - 한국납세자연맹 참조>

<'거꾸로 선 로빈후드' 브라질... 공무원에 복지 퍼주다 위기 자초 - 매일경제>

<공무원 퍼주다가 곳간 텅빈 그리스 - 매일경제>

<공무원 공화국으로 망한 그리스... - 남해신문>

<그리스 무너뜨린 부패, 과연 한국은 다른가? - KBS 뉴스>

<그리스를 무너뜨린 부패, 뇌물봉투... - 예천연합뉴스>

공무원, 법조인을 비롯한 사회 기득권층은 엄청난 연금과 가족수당, 국가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지만, 시간제나 계약직 일자리를 전전하다가 은퇴한 수많은 보통 사람들은 연금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아르헨 그리스 베네수엘라...그들이 망한 이유 있었다 - 매일경제 참조>

<부패 '空(공)'職(직) 악취 그리스... 공무원 오후 2시 퇴근후 부업, 의사에 뇌물 줘야 진찰 - 국민일보>

아르헨티나 복지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진실이 있다. 선별복지가 그것이다.

...페론의 지지기반인 공무원과 노조에 소속된 노동자들에게만 혜택...이는 의료보험도

마찬가지...이와 같은 들쭉날쭉 복지는 남미 전반에서 발견된다.

<...아르헨 복지 망국론의 진실 - 경향신문 참조>

마두로 대통령 ... 자신의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만 원조를 하며 통치력을 강화했다.

<경제위기 베네수엘라: UN, 밥굶는 아이들에게 식량공급 - BBC NEWS 코리아 참조>

부패한 기득권... 국민은 빈곤에 허덕... 1980년대 후반... 빈곤가구의 비율은 50%... 오일머니는 정치권과 결탁한 기득권층에 집중... 돈을 빼돌려 외국에 숨기는 등 부정부패

<석유부국 베네수엘라 파탄이 '무상복지'탓이라고요?[더(The)친절한 기자들] - 한겨레 참조>

1980년대 후반 베네수엘라에서 ... 빈곤 가구의 비율 ... 50% ... 석유자본은 정치권과 결탁한 기득권층에 집중돼 양극화 ... 돈을 빼돌려 외국에 숨기는 등 부정부패 ... 기득권층과 결탁한 외화 유출

< ... "베네수엘라 파탄이 '무상복지' 탓이라고?" - 거제시 고찰이 필요하다. - 거제타임라인 참조>

베네수엘라가 망한 이유 ... 정치권과 결탁한 석유기득권세력의 부정부패 ... 베네수엘라가 폭망하기 시작한 것은, 석유 수출로 번 돈을 정치권과 결탁한 극소수 석유기득권이 모두 독차지 ... 온갖 부정부패를 통해 외국으로 그 재산을 빼돌리면서 내수경제가 무너지고 빈부격차와 양극화 ... 빈곤가구가 전체의 50%가 넘었습니다.

<입만 열면 베네수엘라를 떠드는 사람들에게 - 더브리핑 참조>

공직자의 부정부패 ... 경제적 약자의 부담을 가중 ... 기존 정치권의 부정부패를 비판하면서 정권을 잡았던 차베스 정부였음에도 부정부패는 고쳐지지 않았다 ... 부패인식지수 ... 베네수엘라는 '98년 당시 조사대상 85개국 중 77위 ... 13년에는 175개국 중 160위 ... 17년 ... 180개국 중 169위 ... 군이 ... 식량분배 및 판매 권한 ... 그 결과 군부가 식량을 ... 유통시켜 부정축재

<베네수엘라 경제 ... - 서울데일리뉴스 참조>

<그리스 파산, 과잉 복지보다 과잉 공무원 때문이었다 - 중앙일보>

공무원들 저항에 벌벌 떨기만 할 건가 시사저널

세금 늘려 채운 정부 곳간, 공무원·군인 연금으로 새네 - 중앙일보 2017. 4. 5

http://news.joins.com/article/21440854

공무원 연금 개혁 실패…시카고 '파산' 위기 > 뉴스광장 1부 > 국제 > 뉴스 ...

MK News - 美 시카고市 연금개혁 실패, 결국 시민에 세금폭탄

연금개혁 좌절 미 시카고, 사상 최대 재산세 인상 추진 연합뉴스

공무원 연금 미지급 사태를 막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세 인상을 추진 중 ...

이외에도 세수 확대를 위해 쓰레기 수거 ... 전자담배·무연담배 제품 등에 대한 세금을 신설할 계획 ...

공무원 연금 기금 적자 규모는 200억 달러(약 24조 원)로, 일반회계 채무액 292억 달러(약 35조 원)의 약 70%를 차지한다 ..

“매년 수조원 적자, 공무원ㆍ군인연금도 손봐라” 목소리 - 한국일보 2018. 8. 22.

[매경포럼] `연금 官民차별` 일본처럼 개혁해야 매일경제 2018. 8. 22

... 일반 국민과 공무원의 연금이 어떻게 다를 수 있겠는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2006년 연금개혁에 관한 정치적 합의를 이끌어내며 했던 ...

[공무원 연금 개혁반대] 반대논리의 허구성 이코노미톡뉴스

... 철밥통 공투본의 개혁반대 작태. 지난 11월 1일 여의도에 모인 공무원과 교직원 12만 명이 한 목소리로 공무원 연금개혁안은 개악이라고 비난하면서, 사학연금과 ...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14

MK News - [3대 연금의 불편한 진실]국민은 허덕, 공무원은 룰루랄라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414501

[세금미식회] ③ '맛의 고장' 전주 공무원 입맛, 비빔밥보단 '소고기' 사랑 ... 한국경제신문

http://newslabit.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903010805G

[이거 레알?] 9급공무원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낮다고? 노컷뉴스 2017. 7. 21

신입이지만 ... 월 인건비는 244만 원 이 된다... 한마디로 최저임금 노동자보다 9급 공무원 월급이 낮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8507#csidx1e6ced330879c6384080e40fbea223f

2018년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공무원도 술렁...얼마나 오를까 ? 중부일보 2017. 7.17

"하위 공무원의 기본급을 인상하면 전체 공무원 급여 인상이 불가피할 것"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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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인 연간 평균 유지비용 1억원 넘어"[납세자연맹](종합) 연합뉴스 2017.07.1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9/0200000000AKR20170719045600002.HTML

이데일리 - [2018 예산안]공무원 임금 8년 연속 인상..평균 연봉 6000만원대 2017. 8. 29.

... 인사처는 기본급은 공표하지만 직급별 수당은 집계하지 않고 있다 ...

공무원연금 월평균 240만원… 국민연금의 7배 한국일보 2018. 10. 7

36만8210원(2016년 기준)은 국민연금 월 평균 연금액이고 241만9000원은 공무원연금 월 평균 연금액이다

[국민연금 개혁]⑤공무원연금은 왜 더 받나 비즈니스워치

2018. 8. 24.

공무원연금 월평균 240만원, 국민연금 수령액은 38만원 동아일보 2018. 10. 23.

[요람에서 무덤까지] 월 7,200,533원 … 와! 공무원연금 중앙일보 2018. 10. 9.

6.5배 더 받는 공무원 연금…형평성 논란 계속 (2018.08.13/뉴스데스크

[사설] 공무원연금은 '귀족 연금'인가 이데일리 2018. 10. 8.

연금을 매달 700만원도 더 받는 퇴직 공무원들이 있다는 사실이 많은 국민에게 허탈감을 안겨준다

왜 공무원시험에 몰리나? 따져보면 볼수록 공무원이 최고 : 주간동아

2017. 10. 14

7~9급 공무원의 급여를 꼼꼼히 따져보면 일반 기업에 비해 많을 뿐 아니라, 퇴직 후 받는 공무원 연금까지 감안하면 대기업 임원이 부럽지 않다

평균월급 522만원 공무원들, 연금도 5.3년이면 원금 회수 머니투데이

2018. 8. 17

대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한 300인 이상 사업체 1인당 평균 임금이 557만2000원인데, 공무원 평균 월급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공무원 연금 개혁해야 하는 솔직한 이유 프리미엄조선

공무원연금을 받는 교사...49.5%는 300만원이 넘는다. 부부교사라면 웬만하면 400만원이 넘는다...전직 고위공무언이...57세부터 연금이 나온다...자기 노후가 형편 없는 국민들이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우면서 공무원·교사의 노후를 챙기고 있다...그런데도 야당은...연금개혁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 2007년 40년 후의 국민연금 고갈을 걱정하며 개혁을 강행한 야당이 22년 전부터 적자를 내 온 공무원연금 개혁에는 소극적...우등 공무원연금, 열등 국민연금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와! 교사 부부 연금이 부럽다 중앙일보

[서울Pn] [커버스토리] '공부원'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데… 2017. 4. 17.

"퇴직공무원 1만여쌍 한달연금이 560만원" : 조선pub(조선펍) > 뉴스 ...

[단독: 공시족을 위한 변명]③ 7급 공무원 ‘평생 총소득’, 삼성전자직원보다 8억원 이상 많아 뉴스투데이2017. 5. 29

7·9급 공무원의 평생 총소득(연봉·연금 수령액)은 각각 28억 7155만원과 24억 1980만원

http://www.news2day.co.kr/89671

건강보험에 대해 당신이 잘 모르는 10가지 사실 미디어오늘

공무원 연금을 받는 사람 절반이 건강보험료 0원이라는 사실도 충격적이다. 지역가입자 가운데 6개월 이상 보험료를 체납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급여제한자가 2012년말 기준으로 171만명에 이른다.

모세를 믿으면 모세교이고, 여호수아를 믿으면 여호수아교이고, 바울을 믿으면 바울교이고, 예수를 믿으면 예수교이다.

[예수]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

[예수]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이해하지 못함이니라."

"Though seeing, they do not see; though hearing, they do not hear or understand."

<마태복음 13장 13절>

[예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해서 오해하였도다."

"You are in error because you do not know the Scriptures or the power of God."

[예수] "칼을 집어넣어라...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

"Put your sword back in its place... for all who draw the sword will die by the sword."

<마태복음 26장 52절>

[예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자비을 원하고 희생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For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마태복음 9장 12절 ~ 13절>

[여호와 하나님] "원수를 갚지 말며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장 18절>

[예수]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태복음 5장 44절 ~ 45절>

[예수]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6장 26절 ~ 46절>

[예수]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If you had known what these words mean,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you would not have condemned the innocent.

<마태복음 12장>

[여호와 하나님] "나는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를 원하고 번제물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거늘

For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and acknowledgment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아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을 어기고 나를 배반하였다."

Like Adam, they have broken the covenant-- thery were unfaithful to me there.

<호세아 6장 6절 ~ 7절>

(요나가 니느웨로 가니라. 요나라 그 성읍에 들어가서 외쳐 이르되)

[요나] "니느웨(아시리아의 수도)가 무너지리라."

(하나님이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요나] "여호와여,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여호와 하나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앉았더라.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요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나으니이다."

[여호와 하나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요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여호와 하나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반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아시리아의 수도)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요나 3장 3절 ~ 요나 4장 11절>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야고보와 요한]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예수께서... 꾸짖으시고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율법교사]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교사]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율법교사]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예수] "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나니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제사장이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레위인도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 사마리아인이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율법교사] "자비를 베푼 자입니다."

[예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누가복음 9장 52절 ~ 누가복음 10장 37절>

[사마리아 여자]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예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사마리아 여자]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예수]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사마리아 여자] "메시야 곧 그리스로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예수] "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요한복음 4장 9절 ~ 41절>

【자유시장경제(자유시장경제(自由市場經濟)·자유민주주의(自有民主主義)】

[세 존] "사람이 어떻게 모든 곳에 비를 내리는 자가 되는가?... 여기 어떤 사람은 사문, 성직자, 극빈자, 노숙자, 구걸자 등에게 먹을 것, 마실 것, 의복, 탈 것, 화환, 크림, 침대, 주거, 등불 등을 일체의 사람들에게 보시한다... 사람이 이렇게 모든 곳에 비를 내리는 자가 된다... 평지와 골짜기를 채우고 대기를 흠뻑 적셔주면서 천둥을 치고 비를 퍼붓는 큰 구름처럼 그런 사람도 그와 같다. 자기 노력으로 취득한 재산을 정당하게 모았으니 그 어떤 존재들이든 필요로 하면 먹을 것과 마실 것으로 기쁘게 한다."

<비의 경, 이티붓타카(여시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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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존] "마하수닷사나 왕은... 100활 간격으로 연못을 만들고 모든 사람에게 개방하여 목욕하게 하고 보시를 베푸는 곳을 만들어서 음식을 원하는 자에게는 음식을... 마실 것을 원하는 자에게는 마실 것을... 옷을 원하는 자에게는 옷을... 탈 것을 원하는 자에게는 탈 것을... 잘 곳을 원하는 자에게는 잘 곳을 베풀고, 배우자를 원하는 자에게는 배우자를 얻도록 하고, 금화를 원하는 자에게는 금화를... 황금을 원하는 자에게는 황금을 베풀었다... 아난다여... 8만 4천 도시 가운데 내가 머물렀던 곳은 오직 한 곳... 8만 4천 궁전 가운데 내가 머물렀던 곳은 오직 한 곳... 8만 4천의 침상 가운데 내가 사용했던 것은 오직 하나... 8만 4천의 마차 가운데 내가 탔던 것은... 오직 하나... 8만 4천의 옷 가운데 내가 입었던 것은 오직 하나... 8만 4천의 탈리빠까 가운데서 내가 먹었던 것은 오직 하나이니 한 날리까 분량의 쌀밥과 그 안에 부은 국(카레)이 전부였다."​

<마하수닷사나 경, 디가니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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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존] "비구들이여, 내가 알 듯이 중생들이 보시와 나눔의 과보를 안다면 그들은 보시하지 않고는 먹지 않을 것이고 인색의 더러움으로 물든 마음을 붙잡고 있지 못할 것이다. 만약 그것을 함께 나누어야 할 누군가가 있다면 설사 그것이 마지막 한 입이고, 최후의 한 모금이라도 나누지 않고는 먹지 않을 것이다."​

<보시와 나눔의 경, 이티붓타카(여시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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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문 까시 바라드와자는 바라문의 농지에서 파종에 종사하는 500명의 인부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고 있었는데... 세존께서 걸식을 하려고 서 계신 것을 보고 나서​

[까 시] "나는 노동을 한 뒤에 음식을 먹으니 그대 수행자도 노동을 한 뒤에 드십시오. 저는 그대가 노동하는 것을 못 보았답니다."​

[세 존] "나는 (다르마를) 시로 읊어 전한 대가를 받지 않으니, 대가를 받는 것은 바로 보는 이에게 옳지 않으며, 대가를 받는 것을 깨달은 이는 물리치니 그것이 청정한 행위입니다."​

<까시 바라드와자의 경, 숫타니파타>

[예 수]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에게 꾸어 주면 칭찬을 받을 것이 무엇이냐... 오직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선대하고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 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도와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우리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을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3장, 요한1서 5장>

​​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landowner who out early in the morning to hire men to work in his vneyard...​

먼저 온 자들은 더 받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먼저 온 자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So when those came who hired first, thery expected to receive more. But each one of them also received a denaius.​

받은 후 그들은 집 주인을 향하여 투덜거리기 시작하였다.​

When they received it, they began to grumble against the landowner.​

'나중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나중에 이 사람들을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These men who were hired last worked only one hour.' they said, 'and you have made them equal to us who borne to burden of the work and the heat of the day.'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나는 너에게 불공평한 것이 없노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내가 후해서 부러운 것이냐)?'"

<마태복음 20장 1절~15절>

[예수] "법률가들(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화 있을진저(재앙과 파멸이 있을 것이다!) 외식하는(가식과 위선에 휩싸인) 법률가들(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 너희 위선자들이여!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mint, dill and cummin.

너희는 너희들의 향신료인 박하, 회향과 근채의 십분의 일을 드렸다.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그러나 너희는 율법의 더 중요한 문제인 정의, 자비와 믿음은 거부하였다.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너희는 율법의 더 중요한 문제인 정의, 자비와 믿음을 거부함 없이 십일조를 실천하였어야 했다. (정의, 자비와 믿음 없이 십일조가 무슨 소용이냐?)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장>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 보편적 복지의 시초 ... 처칠 내각 하에서 만들어진 베버리지 보고서(Beverige Report)가 보편적 복지에 있어서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 ... 독일의 비스마르크와 영국의 베버리지 둘 다 진보주의자는 아니었다.

<보편적 복지, 불온한 사상을 엄연한 현실로 - 프레시안 참조>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공산주의 강령이에요. 자유시장경제는 '일하지 않는 자도 먹게 하라.'입니다.

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stles' teaching and to the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그들은 스스로 사도들의 가르침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근심하고 즐거워하고 좋아하고 싫어함을 함께하는 연대의식 및 공동협력과,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는 것과, 기도에 헌신하였습니다.

All the believers were together and had everything in common.

모든 신자들은 다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유하고 서로 나누어 썼다.

Selling their possessions and goods, they gave to anyone as he had need.

그들의 소유물과 물건을 팔아서, 그들은 필요로 하는 아무에게나 주었다(누구든 필요로 하면 그에게 주었다).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매일 그들은 성전에서 함께 만나는 것을 계속하였습니다.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그들은 그들의 집들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들의 호의를 즐기며 기쁨과 신실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어 함께 먹었다.

<사도행전 2장 42 - 47절>

Then the LORD said to Moses, "I will rain down bread from heaven for you... I will test them and see whether... will follow my instructions...

[여호와 하나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Moses said to them. "It is the bread the LORD has given you to eat. This is what LORD has commanded: 'Each one is to gather as much as he needs. Take an omer for person you have in your tent.'"

[모세]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신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텐트 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였느니라."

The Israelites did as they were told; some gathered much, some little... he who gathered much did not have too much, and he who gathered little did not have too little. Each one gathered as much as he needed.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출애굽기 16장 4절 - 18절>

<애덤 스미스(Adam Smith) 《국부론》 (國富論, The Wealth of Nations)>

① 부자(富者)의 권위는 사회의 가장 무례하고 저속하고 나쁜 일이 예상치 못하게 생기는 (야만적인) 시대에 가장 크며, 그 (미개한) 사회는 어떤 상당한 부(富)의 불평등을 용인한다.

(The authority of riches is greatest in the rudest ages of society, which admits of any considerable inequality of fortune.)

② 큰 재산이 있는 곳에는 모든 경우에 큰 불평등이 존재한다.

(Wherever there is great property there is great inequality.)

③ 한 명의 큰 부자가 있으려면, 반드시 꼭 최소한 5백 명의 가난한 사람들이 있어야만 한다.

(For one very rich man there must be at least five hundred poor.)

④ 소수의 부유함은 다수의 극심한 빈곤을 전제로 한다.

(the affluence of the few supposes the indigence of the many.)

⑤ 부자들의 부유함은 가난한 사람들의 분노를 자극한다.

(The affluence of the rich excites the indignation of the poor.)

⑥ (기득권자들의) 이익은 항상 어떤 점에서 공공의 이익과 다르고 심지어 상반된다.

(The interest of... is always in some respects different from, and even opposite to, that of the public.)

⑦ 카디즈와 리스본 상인들의 과도한 이익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자본을 증가시켰는가? 그들이 이들 두 매우 가난한 나라들의 가난을 완화시키거나, 산업을 촉진시켰는가?

(Have the exorbitant profits of the merchants of Cadiz and Lisbon augmented the capital of Spain and Portugal? Have they allebiated the poverty, have they promoted the industry of those two beggarly countries?)

⑧ (특허, 저작권 등 특혜를 주거나 제한을 가하는 모든 제도는) 진정한 부(富)와 위대함을 향한 그 사회의 진보를 가속화하는 대신 지연시킨다; 그리고 그 토지와 노동의 연간 생산물의 진정한 가치를 증가시키는 대신에 감소시킨다. 그러므로 (특허권, 저작권 등 특혜를 주거나 제한을 가하는) 모든 제도가 이렇게 완전히 제거되면서, 분명하고 단순한 자연적인 자유의 제도가 저절로 확립한다.

(It retards, instead of accelerating the progress of the society towards real wealth and greatness; and diminishes, instead of increasing, the real value of the annual produce of its land and labour. All systems, either of preference or of restraint, therefore, being thus completely taken away, the obvios and simple system of natural liberty establishes itself of its own accord.)

● 특허 및 저작권 시스템이 시장에 발명품이 진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공공정책의 관점에서 볼 때 특허법과 저작권이 폐지되어야 한다.

《경제학자 미쉘 볼드린과 데이빗 캐이레빈(캠브리지 대학 출판사의 새로운 책 '지적 독점에 대항하여'에서 주장)》

● 모든 창조자는 수많은 타인이 만들어 낸 개념, 맥락, 도구, 방법론, 자료, 법칙, 원리, 모형 등을 이용해서

자신의 창조물을 창조하는 것이다.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창조에 대한 공을 돌려서 권리를 인정한다는 발상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과학사회학자 로버트 K. 머튼》

● 우리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선 난쟁이이기에 거인 다시 말해서 고대인들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베르나르 사르트르》

● 우리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선 난쟁이다. 거인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멀리 있는 사물을 볼 수 있지만, 이것은 우리의 시력 또는 신체적 조건이 뛰어나기 때문이아니라, 거인이 우리를 들어올려서 그의 어깨 위에 설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존 솔즈베리》

●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이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작 뉴튼》

⑨ 소비는 모든 생산의 유일한 목표이자 목적이다; 생산자의 이익은 소비자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것을 위하여 필요할지도 모를 범위 안에서만 고려되어져야 한다.

(Consumptions is the sole end and purpose of all production; and the interest of the producer ought to be attended to, only so far as it may be necessary for promoting that of the consumer.)

⑩ (공포심을 갖게 만드는 것은) 거의 모든 경우에 아주 불쾌하고 서툴고 야비하고 끔찍하고 형편없고 비참하고 진절머리 나는 통치의 수단이다.

(Fear is in almost all cases a wretched instrument of government.)

⑪ 같은 업계의 사람들이 모이면... 그 대화는 일반 국민에 불리한 음모로 끝나거나, 또는 가격 인상을 위한 모략으로 끝난다... 같은 업계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가능하면 저지해야 하며 그런 집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집회가 필요하도록 만드는 것을 매우 적게 해야만 한다.

(People of the same tarde... but the conversation ends in a conspiracy against the publick, or in some contrivance to raise prices... it ought to do nothing to facilitate such assemblies; much less to redner them necessary.)

⑫ 이윤율은 부유한 나라 안에서 자연히 낮고, 빈곤한 나라 안에서 높으며, 급격하게 파멸로 향하는 나라 안에서 항상 가장 높다.

(But the rate of profit does not, like rent and wages, rise with the properity, and fall with the declension of the society. On the contary, it is naturally low in rich, and high in poor countries, and it is always highest in the countries which are going fastest to ruin.)

⑬ <독점은 절약의 미풍을 파괴한다 754> 높은 이윤율은 기득권자들의 속성상 매우 자연적인 절약의 미풍을 파괴한다. 절약이라는 미덕은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되게 하고, 사치가 기득권자들의 부유한 처지에 어울리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또한 기득권자들의 생활태도는 국민 전체의 생활태도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

(The high rate of profits seems everywhere to destroy that parimony which, in other circumstances, is natural to the character of the merchant. When profits are high, that sober virtue seems to be superfluous , and expensive luxury to suit better the affluence of his situation. But the owners of the great mercantile caoitals are mecessarily the leaders and onductors of the whole industry of every nation, and their exmanple has much greater influence upon the manners of the whole industrious part of it than that of any other order of men.)

⑭ <얼마나 쉽게 벌 수 있는가에 따라> 소비풍조는 어디서나 소비할 수 있는 진정한 능력에 따라 정해지기보다는 소비할 돈을 얼마나 쉽게 벌 수 있는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다.

(Light come light go, says the prover; and the ordinary tone of expense seems everywhere to be regulated, not so much according to the real ability of spending, as to the facility of getting money to spend.)

⑮ 기득권자들의 낭비풍조는 너무 지나쳐서 그 막대한 이윤으로도 그 나라의 총자본을 증대시키기는 커녕 그 이윤을 가져다 주었던 자본을 유지하기조차 벅찰 정도였다.

(Such has been the tone of mercantile expence in those two trading cities, that those exorbitant profits, far from augmenting the general capital of the country, seem scarce to have been sufficient to keep up the capitals upon which they were made.)

<몸을 파는 행위> 매우 유쾌하고 아름다운 재능을 돈벌이를 위해 발휘한다면 몸을 파는 행위이다. 배우와 오페라 가수와 오페라 댄서 등의 큰 보수는 이러한 두 개의 기준, 즉 희귀하고 유쾌하고 아름다운 그 재능을 돈벌이에 사용하여 불명예스럽다는 것에 근거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인격을 경멸하기에 그들의 재능에 대해 후하게 보상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경멸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금전적 보수는 곧 감소할 것이다.

(There are some very agreeable and beautiful talents of which the possession commands a certain sort of admiration; but of which the exercise for the sake of gain is considered, whether from reason of prejudice, as a sort of public prostitution. The prcunary recompence, therefore, of those who exercise them in this manner, must be sufficient, not only to pay for the time, labour, and expense of acquiring the talents, but for the disredit which attends the employment of them as the means of subsistence. Theexorbitant rewards of players, opera dancers... are founded upon those two principles; the rarity and beauth of the talents, and the discredit of employing them in this manner. It seems aburd at first sight that we should despise their persons, and yet reward their thalents with the most profuse liberality. While we do the one, however, we must of necessity to the other. Should the public opinion or prejudice ever alter with regard to such occupations, their pecuniary recompence would quickly diminish.)

【미국(美國)】

■ "미국에서 한인들은 빈곤층"..소득도 하위 - MBC AMERICA 뉴스

오마마케어는 미주한인들에게 혜택을 더 많이 제공... 한인들의 경우 정부보조를 받을 수 있는 중산층 이하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미주한인들 보험료 감소 '혜택' - 내일신문 참조>

한인 가정들이 환영하고 있다... 연방빈곤선의 150%에 해당하는 개인 또는 가족... 의 경우... 보험료를 무료로 전액 지원

<한인들 "오바마케어 보험료 절반 줄었어요" - AtlanTaK 참조>

뉴욕 거주 한인 노인 4명 가운데 1명은 빈곤층... 뉴저지 거주 한인 노인도... 4~5명 가운데 한 명꼴로 빈곤층... 미국 전체나 주 평균... 중국·인도계 등 타 아시안 이민자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노인 빈곤율은 각각 25.4%, 22.9%로 미국 전체 노인 빈곤율 9.5%... 뉴욕 노인 빈고율 11.5%... 뉴저지 노인 빈곤율 7.9%보다 월등히 높은 것... 인도계의 12.4%보다는 2배... 뉴저지에서도 중국계(11.3%), 인도계(7.0%) 노인 빈곤율의 2~3배... 연방 빈곤선의 200%까지인 준빈곤층까지 합칠 경우 40%를 넘는 것... 이처럼 한인 노인들의 빈곤율이 높은 데는 여러가지 이유

<한인 노인 4명 중 1명 빈곤층, 뉴욕 25.4%, 뉴저지 22.9%...노후 대책 미비 탓인 듯 - 중앙일보 참조>

(워싱턴) 한인 25%... 현금보조, 푸드스탬프, 의료보험, 주택보조 등 미국내 한인 이민자 4가구당 한 가구가 빈곤층 지원 프로그램인 웰페어 혜택을 이용... 미국의 웰페어 프로그램은 현금보조 SSI, 식료품을 살수 있는 푸드 스탬프 등이 있고...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주택보조 프로그램... 합법이민자들이 가장... 자녀가 시민권자... 웰페어을 이용... 비율... 52%인데 비해 불법이민자들이 가장... 자녀가 시민권자... 웰페어를 받고 있는 가정은 71%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이민자 가정에서 주로... 푸드스탬프와 의료보험임 메디케이드를 이용... 합법이민자 가정에선 현금보조와 주택지원

<한인 이민자 4가구당 한곳 웰페어 이용 - radioKOREA 뉴스 참조>

저소득층 시니어들에게 제동되는 웰페어 혜택인 SSI(Supplemental Security Income)... 개인은 매달... 최고 914달러, 부부는 최고 1,371달러를 받게 된다... 미국에서는... 저소득층 시니어들이 SSI를 받고 있다. 수혜대상은 65세 이상 시민권자... 영주권자... 살고 있는 주택 1채, 자동차 1대... 등은 재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소셜연금 외에 소득이 적으면 같이 받을 수도 있다.

<웰페어 SSI 수혜액도 이달부터 8.7% 인상 - 한국일보 참조>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저소득 주민들은 신분과 관계없이 메디캘을 신청해 의료해택을 받을 수 있어 한인들에게 희소식

<50세이상 가주 저소득층 메디캘 받는다 - 한국일보 참조>

60%가 웰페어 및 노인아파트 ... 한인 시니어 소득 원천 ... 정부 보조금 ... 10명 중 6.3명이나 ... 한인 시니어 응답자 중 32명(38%)은 웰페어가 수입원이라고 답했다.

<한 달 1000달러로 생존을 고민하다 - 중앙일보 참조>

대졸 이상 한인은 ... 일본, 중국, 필리핀계보다도 뒤쳐졌다 ... 경제적 지위에서는 아시안계에서 베트남계 ... 에 이어서 두 번째로 높은 빈곤율 ... 전체 한인의 13.2% ... 연방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다.

<미 한인 자영업자 비율 소수민족중 가장 높아 - 재외동포신문 참조>

미국 연방정부는 저소득층 가정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함. 자녀가 없는 개인에게는 州(주)정부에서... 지원함...

연방정부 지원 사항은 생활 보조뿐 아니라 주택자금 및 임시거처 지원, 주택관리비(에너지비용)까지 포함... 식료품도 지원하고 건강보험 혜택도 제공함.

보조금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직업센터에서 신청...

또한 이 프로그램은 수혜가정의 가장에게 직업훈련과 구직활동을 병행하도록 해... 육아비용과 교통비도 함께 지원함...

연방정부, 州(주)정부, 도시정부가 협력해 제공하는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

구직활동에 드는 수수료나 비용을 면제... 구인정보를 무료로 열람...

직업교육 서비스를 시행... 개인이 자신에 맞는 직업을 구하도록 상담과 기술교육...

영어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취업지원프로그램...

보조금 수혜자... 의료 및 상담 서비스... 맞춤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함.

<저소득층에게 연방정부와 주(州)정부 보조금 지급(미국), 세계도시동향, 서울연구원, 서울특별시 참조>

<'저소득층에 월 1,000달러 무상 지급' 가(캘리포니아)주 기본소득 법안 추진 - 생상한 미국현지 소식 파트너스>

미국은... 50대 이후 60부터는 매우 안정적 노후복지 서비스가 많은 복지선진국...

미국에서는 60세부터 어떤 경제수준이건 상관없이...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노인 거지가 거의 없는 이유도 빵빵한 노후복지 때문입니다... 무료식사 + 무료의료 + 무료체육시설... 모두 무료로 무한 제공... 미국에 살 수록 시니어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미국을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미국은 노인, 아이 키우는 여성, 아동, 저소득층, 장애인에겐 정말 철저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노인복지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미국이민 오면... 아등바등 많이 모아 부자되려고 무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미국 노인복지가 매우 좋아서 미국에서는 62세 넘으면... 소득이나... 자산 규모와 상관 없이... 사는 것이 비슷해집니다... 자산이 많은 것도 상관 없습니다. 양도소득이나 월세가 나오지 않는 한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어느 주에 살았든 상관 없이 노인 복지는 미국 어디 살든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미국에서는 60세 이후부터 굶거나 길거리 나가 잘 가능성은 정신이상이 아닌 이상 거의 없습니다. 미국은 노인복지에 지극정성입니다. 기본소득 월 3천불 이상 국가연금, 무한 무료 의료서비스, 노인복지 아파트, 푸드스탬프(무료급식) 등 미국 복지는 매우 풍부합니다.

<미국은 노인되면 나라가 책임집니다... 참조>

저소득층 생활보조금(SSI)... 이민 가정을 위한 현금 지원(CAPI)... 저소득층 건강보험(Medi-Cal)... 저소득층 푸드스탬프(CalFresh)... 저소득층 노인아파트... 저소득층 아파트 아파트 렌트비 보조(섹션 8 바우처)... 저소득층 대중교통 무료 탑승(LIFE)

<저소득층 은퇴자 위한 프로그램 다양... 꼼꼼히 챙겨야 - 한국일보 참조>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장애인·저소득층에 지급되는 생계보조비(SSI·Supplemental Security Income)

<저소득층 생계보조비 SSI, 내달 최대 2700불대 지원금 - 중앙일보 참조>

코로나19 이후 미국 내 저소득층의 건강상태가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케이드(Medicaid)... 덕분이다... 메디케이드는 65세 미만 저소득층... 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이다... 메디케이드 가입자는 1,770만명

<코로나19 이후 미국 저소득층 건강상태 더 좋아진 이유 - 청년의사 참조>

미국...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제도인 '메디케이드'(Medicaid)... 메이케이드 성인 신규 가입자 수가 어린이의 2배였는데, 코로나19여파로 실직한 이들이 대거 가입한 영향... NYT는... 메디케이드가 미국 건강보험 제도의 '기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하버드대... 연구원인 페가 코라미는 "메디케이드는... 경기침체기를 위해 만들어졌다... 실직자가 늘지만 메디케이드 덕분에 이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케이드는... 일정 소득수준 이하 모든 성인을 지원하도록 확대됐다... 모든 주에선 소득이... 2천 12만원... 이하면 메디케이드에 가입할 수 있다.

<미국 인구 4분의1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혜택 받는다 - 연합뉴스 참조>

60%가 웰페어 및 노인아파트 ... 한인 시니어 소득 원천 ... 정부 보조금 ... 10명 중 6.3명이나 ... 한인 시니어 응답자 중 32명(38%)은 웰페어가 수입원이라고 답했다.

<한 달 1000달러로 생존을 고민하다 - 중앙일보 참조>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저소득 주민들은 신분과 관계없이 메디캘을 신청해 의료해택을 받을 수 있어 한인들에게 희소식

<50세이상 가주 저소득층 메디캘 받는다 - 한국일보 참조>

저소득층 시니어들에게 제동되는 웰페어 혜택인 SSI(Supplemental Security Income)... 개인은 매달... 최고 914달러, 부부는 최고 1,371달러를 받게 된다... 미국에서는... 저소득층 시니어들이 SSI를 받고 있다. 수혜대상은 65세 이상 시민권자... 영주권자... 살고 있는 주택 1채, 자동차 1대... 등은 재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소셜연금 외에 소득이 적으면 같이 받을 수도 있다.

<웰페어 SSI 수혜액도 이달부터 8.7% 인상 - 한국일보 참조>

(워싱턴) 한인 25%... 현금보조, 푸드스탬프, 의료보험, 주택보조 등 미국내 한인 이민자 4가구당 한 가구가 빈곤층 지원 프로그램인 웰페어 혜택을 이용... 미국의 웰페어 프로그램은 현금보조 SSI, 식료품을 살수 있는 푸드 스탬프 등이 있고...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주택보조 프로그램... 합법이민자들이 가장... 자녀가 시민권자... 웰페어을 이용... 비율... 52%인데 비해 불법이민자들이 가장... 자녀가 시민권자... 웰페어를 받고 있는 가정은 71%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이민자 가정에서 주로... 푸드스탬프와 의료보험임 메디케이드를 이용... 합법이민자 가정에선 현금보조와 주택지원

<한인 이민자 4가구당 한곳 웰페어 이용 - radioKOREA 뉴스 참조>

뉴욕 거주 한인 노인 4명 가운데 1명은 빈곤층... 뉴저지 거주 한인 노인도... 4~5명 가운데 한 명꼴로 빈곤층... 미국 전체나 주 평균... 중국·인도계 등 타 아시안 이민자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노인 빈곤율은 각각 25.4%, 22.9%로 미국 전체 노인 빈곤율 9.5%... 뉴욕 노인 빈고율 11.5%... 뉴저지 노인 빈곤율 7.9%보다 월등히 높은 것... 인도계의 12.4%보다는 2배... 뉴저지에서도 중국계(11.3%), 인도계(7.0%) 노인 빈곤율의 2~3배... 연방 빈곤선의 200%까지인 준빈곤층까지 합칠 경우 40%를 넘는 것... 이처럼 한인 노인들의 빈곤율이 높은 데는 여러가지 이유

<한인 노인 4명 중 1명 빈곤층, 뉴욕 25.4%, 뉴저지 22.9%... - 중앙일보 참조>

한인 가정들이 환영하고 있다... 연방빈곤선의 150%에 해당하는 개인 또는 가족... 의 경우... 보험료를 무료로 전액 지원

<한인들 "오바마케어 보험료 절반 줄었어요" - AtlanTaK 참조>

오마마케어는 미주한인들에게 혜택을 더 많이 제공... 한인들의 경우 정부보조를 받을 수 있는 중산층 이하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미주한인들 보험료 감소 '혜택' - 내일신문 참조>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

Ⅰ. 거짓선지자

[예 수]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6장 26절>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여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모 세 → 비난 받았다.

여호수아 → 비난 받은 적이 있는가?

Ⅱ. 적그리스도

1. 《맹세》

( 1 ) 바울

[바울] "맹세는...논쟁을 그치게 합니다...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히브리서 6장 17 - 18절>, <갈라디아서 1장 20절>

( 2 ) 예수님

[예수님]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마태복음 5장 34 - 37철>

2. 《율법》

( 1 ) 바울

[바울] "믿음의 시대가 왔으므로 이제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7 - 25절>

( 2 ) 예수님

[예수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장 17 - 20절>

3. 《악인》

( 1 ) 바울

[바울] "그들 가운데 유혹을 보내 거짓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악한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1절 - 12절>

( 2 ) 하나님, 예수님

[하나님]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겠느냐?"

<에스겔 18장 23절>

[예수님]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누가복음 5장 32절>

4. 《이스라엘 민족과 아랍 민족》

( 1 ) 바울

[바울] "여종의 아들은 자유를 누리는 여자의 아들과 함께 유산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30절>

( 2 ) 하나님

[하나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창세기 17장 20절, 창세기 21장 13절 - 18절>

5. 《원죄(原罪)》

※ 《많은 사람들(죄인들)의 대속물로 주러(회개시키려고) 왔다》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러 왔다."

"죄인을...........회개시키려고 왔다."

[예수님] "많은 사람(죄인)들의 대속물로 주러 왔다."

<마태복음 20장 28절>

{모든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이 아닌 많은 사람(죄인)들을 위한 대속물이므로 대속은 원죄와 관련이 없습니다.}

[예수님]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회개시키려고 왔다."

<누가복음 5장 32절>

{대속의 의미는 예수님이 죄인들을 회개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 1 ) 바울

[바울] "한 사람(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한 사람(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동으로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로마서 5장 18 - 19절>

( 2 ) 모세, 하나님, 요한

[모세] "아버지가 자식의 죄로 죽임을 당해서는 안되며 자식이 아버지의 죄로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신명기 24장 16절>

[하나님] "악인이...의로운 일을 행하면...죽지 않을 것이다...의로운 사람...이...악을 행하면...죽게 될 것이다."

<에스겔 18장 9 - 21절, 33장 12절>

[요한] "그들은 각자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절, 21장 8절>

6. 《행위》

( 1 ) 바울

[바울] "아기가 아직 나기 전,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로마서 9장 11절 - 16절, 11장 6절>

( 2 ) 요한, 예수님

[요한] "이것으로...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요한1서 3장 10절>

[예수님]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마태복음 7장>

7. 《믿음》

( 1 ) 바울

[바울]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믿음으로서 의롭게 된다"

<갈라디아서 2장 16절>

( 2 ) 야고보, 요한, 예수님

[야고보]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야고보서 2장 14 - 26절>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흰 서리같은 것이 있었다...모세...이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필요에 따라...거두라고 명령하셨습니다...많이 거둔 사람도 남은 것이 없었고 적게 거둔 사람도 부족함이 없이 각자 필요한 만큼 거두었다."

<출애굽기 16장 14절~21절>

[예수님]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5절~48절>

[요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보고도 도와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우리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을 것입니다...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절, 요한1서 3장 17절, 요한1서 5장 3절>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라...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마가복음 12장 30절 - 31절>

[예수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마태복음 5장 17절, 19장 17절, 마가복음 2장 27절>

8. 《적그리스도》

"네가...자칭 사도라는 사람들...의 거짓을 밝혀 낸 일도 잘 알고 있다."

<요한계시록 2장 2절>

( 1 ) 요한, 베드로, 야고보

[요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사람)]으로 오신 것...인정하지 않는 사람은...마귀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원수가 오리라는 말을 들었겠지만 그가 벌써 세상에 와 있습니다...그리스도의 원수가 온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미 많은 원수들이 나타났습니다. ... 그들은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으므로, 우리 가운데서 나갔습니다."

[베드로] "하나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중에서 나를 선택하셔서 이방인들이 내 입을 통해 기쁜 소식을 듣고 믿게 하셨다...그런데 어째서 여러분은...무거운 짐을 그들에게 지워 하나님을 시험하려고 하십니까?"

[야고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히지 말고...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제물...음란... 목매어 죽인 것...피를 멀리하라고 그들에게 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한일서 4장 1절~6절>, <요한일서 2장 18절~19절>, <사도행전 15장>

( 2 ) 바울

[바울] "지도자들...은...우리를 다시 율법의 종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지도자...들은 나에게 아무 것도 새로운 것을 제시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이건간에 나와는 상관없습니다...지도자로 알려진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야고보...베드로...그들의 위선"

<갈라디아서 2장 1절~8절>

9. 《마귀의 영》

( 1 ) 요한

[요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인정하지 않는 사람은...마귀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절 - 21절>

( 2 ) 바울

[바울] "자기 아들을...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로마서 8장 3절>

10. 《노동》

( 1 ) 예수님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흰 서리같은 것이 있었다...모세...이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필요에 따라...거두라고 명령하셨습니다...많이 거둔 사람도 남은 것이 없었고 적게 거둔 사람도 부족함이 없이 각자 필요한 만큼 거두었다." ​ <야고보서 2장>, <출애굽기 16장 14절~21절>

[예수님]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불의한 자와 의로운 자에게 내려주심이니라...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진리가 너흴 자유케 하리라."

<마태복음 5장 42절~45절>, <누가복음 6장 30절~38절>, <요한복음 8장 32절>

( 2 ) 바울, 스탈린, 나치당

[바울] "누구든지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0절>

[스탈린]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아라."

<소비에트 연방 헌법(스탈린 헌법) 12조>

[나치당]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ARBEIT MACHT FREI)."

<나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입구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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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님이 직접 확인해 보시고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