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구매 합니다. 블루밍,오토드,쿠쿠,이누스 중 보고 있는데 살균이 노즐,유로,도기 살균이 있더군요 이셋 중
블루밍,오토드,쿠쿠,이누스 중 보고 있는데 살균이 노즐,유로,도기 살균이 있더군요 이셋 중 우선 해야 할게노즐과 유로 맞나요? 블루밍 은 도기 있는 것과 유로 노즐 만 있는게 가격 차이 나고 (노즐 인지 물줄기 인지가 조금 부족 하다고 하고)오토드 3개 다있고 가격도 저렴 한데 신생이고 제습기로 인에 비데 사업 철수 할지도 모른다고 하고 쿠쿠 는 도기와 노즐 살균 만 있고 이누스는 노줄 살균 만 있네요노비타는 as 엉망이라고 해서 포함 안시켰고요.1.비데에 필요 하게 노즐 살균과 유로 살균 이고 도기 살균은 굳이 필요 없죠?2. 블루밍,오토드,쿠쿠,이누스 중 어떻게 좋나요?3. 블루밍 노즐 및 물줄기 세기 적당한가요?
비데를 십년 넘게 쓰면서 느꼈던 점 몇가지 적으니 참고하세요
1. 비데 생산 회사는 2-3개로 거기서 OEM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2.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아무래도 물로 세척이 가능해서 편합니다
전 이누스가 방수 비데를 처음 내 놓아서 잘 썼습니다
요즘 비데는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특히 물청소가 가능한 방수 비데가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누스 방수 비데를 잘 사용해 오다가 이번에 인체감지센서에 고장이 생겨 새로운 비데를 구입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드리니 방수비데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기존 사용하던 비데 - 이누스 IS-27D기존 한국에 처음 비데를 소개했다고 할 수 있는 노비타 비데 제품을 4-5년에 한 번씩 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었고 출장 중에는 아래와 같은 휴대용 비데도 들고 다닐 만큼 비데는 없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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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S도 중요한데 사용해 보시면 길게는 4년 짧게는 2년 정도에 고장이 나더라구요
특히 변좌센서가 고장이 나는데 AS를 부르면 출장비 + 교체비 > 새제품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비데기는 오래 사용하면 위생에도 그러니 3-4년에 한번 갈아 준다는 생각으로
10~20만원대로 사용합니다
불루밍 이누스 쿠쿠 노비타 물줄기는 거의 다 비슷하구요
성능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현재 쿠쿠 제일 싼 모델 2년째 쓰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